서울에는 노숙인과 홈리스를 위한 무료급식소가 전역에 분포해 있습니다. 주요 거점은 서울역, 종로3가(탑골공원), 영등포역, 청량리역 주변이며, 대부분 공휴일에도 운영합니다. 자격 확인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.
서울역 주변 — 4곳 (가장 많은 급식 밀집)
서울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노숙인 급식소가 밀집한 곳입니다. 아침부터 저녁까지 총 4곳에서 급식이 이루어지며 사전 등록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.
🚉 서울역 (1·4호선·경의중앙선·공항철도)
①
따스한채움터 연중무휴
📍 중구 통일로 2-16
🕐 아침 07:00~09:00, 점심 11:00~13:00
📅 365일 운영
💡 서울시 운영, 누구나 이용 가능, 신분증 불필요
②
만나샘 연중무휴
📍 중구 청파로 426
🕐 아침 08:00~10:00
📅 365일 운영
💡 아침식사 전문 급식소
③
아침애만나
📍 중구 한강대로 405 인근
🕐 아침 07:00~09:00
📅 평일 (월~금)
④
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
📍 중구 남대문로9길 24
🕐 점심 11:30~13:00
📅 월~금
💡 노숙인 종합 복지 서비스 연계
종로·탑골공원 주변 — 3곳
종로3가역 탑골공원 주변은 서울역과 함께 노숙인 및 저소득 어르신 급식의 양대 거점입니다.
🏯 종로3가역 (1·3·5호선)
①
원각사 무료급식
📍 종로구 종로 99 탑골공원 내
🕐 점심 11:30~13:00
📅 화·목 (주 2회)
💡 1993년부터 운영, 하루 400명 배식. 어르신 우선이나 누구나 가능
②
종로구청 무료급식소
📍 종로구 삼봉로 43 (종로구청 인근)
🕐 11:30~13:00
📅 월~금
③
인사동 무료급식 봉사
📍 종로구 인사동 일대 (봉사단체 이동 운영)
🕐 점심 12:00~13:30
📅 주말 (토·일)
💡 여러 봉사단체 합동 운영. 운영 일정 변동 가능
영등포역 주변 — 2곳
🏙️ 영등포역 (1호선)
①
영등포 노숙인 다시서기지원센터
📍 영등포구 영등포로 50길 5
🕐 아침 07:30~09:00, 점심 11:30~13:00
📅 월~일 (공휴일 포함)
💡 서울시 운영. 노숙인 누구나 이용 가능
②
영등포 쪽방촌 급식소
📍 영등포구 영중로 26 인근
🕐 점심 11:00~12:30
📅 월~금
💡 쪽방촌 거주민 포함 저소득층 누구나
청량리역 주변 — 2곳
🚉 청량리역 (1호선·경의중앙선 등)
①
청량리 무료급식소 (봉사단체 운영)
📍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
🕐 점심 11:30~13:00
📅 월·수·금 (주 3회)
②
동대문구 노숙인 지원 급식
📍 동대문구 청량리2동 인근
🕐 아침 07:00~09:00
📅 매일 (운영 확인 필요)
서울시 노숙인 복지 시설 안내
급식 외에도 서울시는 노숙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- 노숙인 자활센터: 서울역(남성), 영등포(여성) 등 — 숙소, 세탁, 의료 지원 포함
- 쪽방촌 지원센터: 종로, 남대문, 영등포, 동대문 쪽방촌 — 식사·의료·복지 연계
- 긴급전화 120다산콜: 노숙인 관련 서울시 복지 문의 가능
- 노숙인종합지원센터 1600-4006: 24시간 응급 상황 연락처
이용 안내
- 신분증 불필요: 대부분의 노숙인 급식소는 신분증이나 자격 확인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.
- 공휴일 운영: 서울역 따스한채움터는 365일 운영으로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합니다.
- 의복·세면 지원: 일부 시설에서는 세면실·샤워실·옷 교환 서비스도 병행합니다.
- 의료 서비스: 거리 상담팀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지원도 연계합니다.
노숙인 급식 외에도 서울시 무료급식소 전체 162개를 메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